1인 가구(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조건과 한국주택금용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서(HUG) 보증서 발급 차이 비교

깡통 전세 위험이 있지만 아직도 월세 부담으로 인해서 전세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은 1인 가구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상품을 보증하는 한국주택금용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서(HUG) 발급 차이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전세 자금을 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알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전세 자금 대출로 오늘은 그중에서 “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 자격 조건과 금리 등을 알아봅니다.


1, 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 조건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2023년 기준 순자산가액 3억 6,100만 원 이하

·무주택(예비)세대주


2, 청년 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신청 방법

: 기금e든든 홈페이지 또는 임차 대상 주택 소재 지역 내 취급 은행 방문

①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즉, 전세 주택을 먼저 계약해야 합니다)

②임차 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전세 자금에 5% 이상 계약)

은행을 직접 방문할 때 주택 도시 기금 홈페이지에서 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 신청자가 자가 체크를 하고 은행을 방문하면 진행이 보다 수월합니다.

※ 계약 체결 전, 취급 은행 창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신한, 국민, 기업, 우리, 농협 은행)

신용 대출이 있거나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 등 다른 대출 상품이 있는 경우 대출 승인 여부를 미리 상담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대출 부결 사유

·다른 전세 자금 대출 받고 있는 경우

·주택 담보 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

·대출 접수일 현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고 있는 경우

단, 대출 신청 물건지가 해당 목적물인 경우이거나 대출 신청인이 퇴거 하는 경우 대출 가능합니다.


4, 대출 한도

:최대 2억 원까지

▶신규 계약 : 전세금의 80% 이내

▶갱신 계약 : 증액 후 보증금의 80% 이내

담보 별로 대출 한도 가운데 적은 금액으로 산정 합니다.

예)

전세 임대 보증금이 2억 원인 주택에 대출 신청을 하면 1억 6,000만 원(2억 원의 80%)을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1억 5,000만 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재직 기간이 1년 미만인 청년의 경우 대출 한도가 2,000만 원 이하입니다.


5, 대출 금리

:연 1.5% ~ 2.1%


6, 청년 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대상 주택

①전용 면적 85㎡(약 26평)이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②채권양도협약기관 소유의 기숙사로 임차 보증금 3억 원 이하

단,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인 경우는 전용 면적 60㎡(15.2평)이하여야 합니다.


6, 대출 신청 기간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계약서 상 잔금 지급 일과 주민등록등본 상 전입일 중에서 빠른 날로 3개월 안에 대출 신청해야 합니다.

만약 대출 신청 기한을 지나게 되면 대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 계약한 경우 전환일(계약 갱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7, 대출 기간

: 기본 2년(4회 연장해서 최장 10년)

대출 기간은 기본 2년 계약을 하고 최장 10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연장 시점을 기준으로 미성년 자녀 1명 당 2년이 추가돼 최장 2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8, 보증 기관(한국주택금융공사(HF) VS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버팀목 전세 대출은 담보를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두 곳 중에서 “어떤 기관의 보증서를 선택 하냐?”에 따라서 대출 한도가 다릅니다.

버팀목 전세 대출은 담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증 공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때 한국주택금용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서를 발급하는데 이때 두 곳 중에서 한 곳을 선택하게 됩니다.


8, 한국주택금용공사(HF)와 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서(HUG) 발급 기준 비교

(1)한국주택금융공사(HF)

: 대출자의 소득에서 3~4배 금액의 보증서 발급합니다.

보통 연 소득이 3500만 원 정도라면 임차보증금(전세금)을 약 1억 원 정도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장점

목적물 변경이 자유로운 것인데 대출 상환의 주체가 대출 받은 임차인에게 있어 이사를 가고 싶을 때 버팀목 조건에 부합되면 언제든 이사를 가서 목적물만 변경하면 됩니다.

▶단점

임차인의 소득만 확인하기 때문에 HUG 보다 대출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대출금은 최대 대출 한도보다 낮게 받을 수 있고 보증 금액이 증액된 시점에 임차인이 직업이 없거나 소득이 줄어든 경우 추가 대출이 불가 할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은 전세보증반환보증은 임차인과 임대인이 따로 가입해야 합니다.

(2)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장점

주택도시보증공사 버팀목 전세 대출은 임차인의 소득과 상관없이 보증서 발급 시점의 주택 시세 대비 임차 보증금이 얼마 인지에 따라서 보증서를 발급합니다. 최대 장점은 무직자, 저소득자에게 대출이 보다 유리합니다.

주택 시세는 KB시세를 기준으로 하고 만약 KB시세에 없는 다세대주택이나 단독 주택은 공시지가의 140%를 시세로 인정합니다.

HUG 보증서는 신규 대출을 받으면 채권양도계약서를 작성해 임대인에게 내용 증명 보내고 대출 만기 시점 또는 퇴거 시점에 전세 보증금 전액이 은행으로 반환 됩니다.

만약 임차인이 이사를 가게 되면 전세 보증금은 은행으로 바로 상환 되는 것입니다. 임차인은 이사 간 주택에서 버팀목대출 전세 자금을 대출 받기 위해서는 목적물 변경이 아니라 대환 대출을 해야 합니다.

목적물 변경을 하게 되면 HUG에서는 대출 기한 연장을 1회 연장한 것으로 보고 최대 4번 연장 중 1회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단, 대출 만기 시점에 이사를 하는 경우 기한 연장으로 보지 않습니다.

HUG는 집 시세로 전세 보증금을 대출하기 때문에 요즘 많은 문제가 발생되는 깡통 전세 위험에서 보다 안전하다 할 수 있고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따로 가입할 필요 없습니다.

▶단점

대출이 HF보다 까다로워 은행에서 꺼릴 수 있습니다.

(3)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 금리 비교

2,000만 원 이하 : 연 1.5%

2000만 원 이상 ~ 4,000만 원 이하 : 연 1.8%

4000만 원 이상 ~ 6,000만 원 이하 : 연 2.1%

임대인의 연 소득에 따라 다르게 적용합니다.

■우대 금리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 0.1%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의 한 부모 가구 : 0.1%

•장애인 · 고령자 가구 · 노인 부양 · 다문화 가구 : 연 0.2%

■추가 우대 금리

•주거 안정 월세 대출 성실납부자 : 연 0.2%

•부동산 전자 계약 체결 : 연 0.1%

•청년 가구(만 25세 미만) : 연 0.3%

추가 우대 금리는 우대 금리와 함께 중복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산 금리

•1,000만 원 이하 초과 : 0.1%

•1,000만 원 초과 : 2.0%

대출 실행 후 자산 심사를 해서 부적격자라고 판단된 경우 가산 금리를 부과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1인 가구(청년 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조건과 한국주택금용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서(HUG) 보증서 발급 차이에 대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특히 한국주택금용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서(HUG) 두 곳 중에서 어떤 곳을 선택할지 잘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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