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은퇴 후 건강보험료 줄이는 방법 5가지

퇴직하고 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민연금 등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 보험료 납부 기준이 하향 조정되면서 노후에 연금을 받는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국민 연금을 받을 때 건강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퇴직자 건강 보험료 줄이는 방법 5가지

퇴직금을 한 번에 받아 예금 등 금융 상품에 투자를 한 경우 여기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 소득에 15.4% 소득세가 부과되고 이자와 배당 소득이 한 해 1000만 원이 넘는 경우 건강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퇴직금을 연금 계좌(IRP, 연금 저축)에 이체하고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는 퇴직 급여 원금과 이 돈을 운용해서 발생한 수익에는 건강 보험료가 부과 되지 않습니다.

단, 연금 계좌에 이체한 퇴직 급여는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한 해 금융 상품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 소득이 1000만 원을 넘을 것 같은 경우에는 퇴직 급여를 연금 계좌에 이체해서 운영하면 건강 보험료 납부를 줄일 수 있습니다.


(1)직장을 다니는 자녀의 건강보험에 피부 양자로 올리기

자녀 건강보험에 피부 양자로 올리게 되면 건강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의 건강 보험료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피부양자 조건

①재산세 과세 표준 5억 4000만 원 이하

②연간 소득 2000만 원 이하

단, 재산세 과세 표준이 5억 4000만 원이 넘고 9억 원 이하인 경우 연 소득이 10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피부양자 자격 취득 기준(소득, 재산)>

 자격 기준
소득◉ 소득 합계 연간 2,000만 원 이하
◉ 사업 소득이 없을 것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사업 소득 연간 500만 원 이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 사업 소득 연간 500만 원 이하
재산◉ 재산세 과세 표준의 합한 금액이 5억 4,000만 원 이하
(재산세 과세 표준 금액이 5억 4,000만 원 이상 9억 원 이하는 연간 소득 1,000만 원 이하)

연간 소득을 계산할 때 연금 소득도 포함되는데 이때 공적연금지급기관에서 제공한 재료를 기초로 하고 퇴직 연금이나 개인 연금은 연간 소득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역 건강 보험료를 부과할 때 같이 공적 연금 소득의 50%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액을 반영해서 피부양자 자격을 판단하게 됩니다.


(2)임의 계속 가입 신청

퇴직하고 지역 가입자로 변경되면서 건강 보험료가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 퇴직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만든 제도로 임의 계속 가입을 신청하면 퇴직하고 3년 동안 직장에 다닐 때 납부하던 수준의 보험료를 내면 됩니다.


(3)절세 금융 상품 이용

연금 저축이나 IRP 같은 금융 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자나 배당 소득에는 건강 보험료가 부과되지만 연금 소득에는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4)재취업

주택, 건물, 토지 등 부동산에 부과되는 보험료가 많은 경우 재취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 건강보험의 경우는 소득에만 보험료를 부과하고 재산에는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재산이 많은 경우 재취업 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5)차량 보유

자동차에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단, 영업용 자동차, 화물, 승합, 특수차,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 상이자, 등록 장애인 소유 자동차는 건강 보험료가 면제 됩니다.

자동차 사용 연수 9년 이상 된 차량과 잔존 가액이 4,000만 원 이하인 경우 건강 보험료가 면제됩니다.

현재 건강 보험료는 연금 소득의 50%만 소득으로 인정해 그 금액에 대해서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는 소득에는 사업 소득, 근로 소득, 연금 소득, 이자 소득, 배당 소득 등이 있습니다.


2, 지역 가입자 건강 보험료 부과 체계

모든 연금 소득에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 보험료를 부과되지 않는 연금 소득이 있습니다.

보통 직장인의 경우는 월급에서 건강 보험료를 떼고 수령하지만 지역 가입자의 경우는 이미 들어온 돈에서 납부해야 합니다.

또한 직장인의 경우 소득에만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올해 적용되고 있는 건강 보험료율은 7.09%로 절반은 회사에서 부담하고 있어 실제로 직장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는 3.545%입니다.

하지만 지역 입자의 경우는 소득과 자동차, 재산 등 많은 것들을 산정해서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어 소득이 없고 재산만 있는 경우도 건강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직장 가입자 : 근로 소득에만 보험료 부과

▶지역 가입자 : 소득, 재산, 자동차에 보험료 부과


3, 지역 가입자 건강 보험료 계산 방법


▶연소득 336만 원 이상

소득+ 재산(전세, 월세 포함) + 자동차 점수를 합산한 보험료 점수 × 부과 점수 당 금액(208.4원)

▶연소득 336만 원 이하

소득 최저 보험료(19.780원) + 재산(전세/월세 포함) 점수 + 자동차 점수를 합산한 보험료 부과점수 × 부과 점수 당 금액(208.4%)

소득, 재산, 자동차에 일정한 점수를 부여하고 점수 당 금액이 208.4원을 곱해서 계산하게 됩니다. 또한 건강 보험료를 산출 할 때 연 소득 336만 원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지역 건강 보험료 하한 금액은 19.780원, 상한 금액은 3.911.280원입니다.

이런 계산 방법으로 인해서 퇴직을 하고 나서 근로 소득이 줄었어도 다른 소득이나 재산이 많은 경우는 직장을 다닐 때보다 건강 보험료를 더 납부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4, 건강 보험료 부과되는 재산과 소득

▶재산 : 주택,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전세, 월세

▶소득 : 근로 소득, 연금 소득, 이자 소득, 배당 소득, 사업 소득, 기타

※근로 소득과 연금 소득은 50%만 소득으로 인정해서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5, 건강 보험료 부과 되는 공적 연금

국민 연금, 공무원 연금, 군인 연금,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별정우체국 연금 이렇게 5대 공적 연금에만 건강 보험료 부과하고 있고 퇴직 연금과 개인 연금에는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 후 건강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으로 퇴직 연금에 가입하거나 개인 연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역 가입자 건강 보험료 부과 대상 소득과 인정 비율>

소득 종류부과 여부적용 비율
근로 소득50%
사업 소득100%
이자 소득100%
배당 소득100%
기타 소득100%
연금 소득공적 연금50%
사적 연금××

건강 보험료 납부 기준이 연 소득 3,500만 원 이상에서 2,000만 원으로 낮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 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건강 보험료 납부를 적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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