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청약통장 자녀 상속 증여 명의 변경 조건

조용하던 아파트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있어 주택청양통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모님이 가지고 있던 주택청약통장을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택청양통장 자녀 상속은 조금이라도 “내 집 마련”의 꿈을 빠르게 이루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기도 합니다.


▶주택 청약통장 자녀상속(증여)

청약통장의 명의변경 통장의 주인을 바꾸는 것으로 부모가 가입한 청약통장의 가입기간과 납입금액, 납입 횟수 등을 그대로 승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84점 가점제인 민영주택의 경우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 되면 최대 17점을 확보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가입 기간이 짧은 20~30대에게 청약통장을 증여받은 되면 청약경쟁에서 조금 더 높은 청약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여 가능한 청약통장>

청약통장 종류상속 유무증여 유무
청약 저축가능요건 충족 시 가능
청약 부금가능2000년 3월 26일 이전 가입자만 가능
청약 예금가능
주택청약종합저축가능불가능

모든 청약통장을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통장의 종류에 다라 증여나 상속할 수 있습니다.

청약저축과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청약예금과 청약부금은 자녀, 배우자, 손자, 손녀 등에게 가입 시기와 상관없이 원할 때 아무 때나 상속이 가능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과 2000년 3월 27일 이후 가입한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가입자가 사망한 이후에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명의 변경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주택청약통장 자녀 증여 조건

(1) 증여 받는 자녀가 세대주여야 합니다.

증여 전 세대주를 변경한 후에 진행 할 수 있습니다

(2) 증여 받은 자녀가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은 혜지 해야 합니다.

청약통장은 1인 1계좌 원칙으로 증여 받는 자녀의 청약통장을 해지거나 처음부터 청약통장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3) 증여하는 사람과 증여받는 사람이 같은 세대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관계인 경우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세대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단, 배우자는 경우에 따라서 세대가 분리되어도 가능합니다.


▶부모 주택청약통장 자녀에게 증여 하는 방법

청약통장 명의를 변경하기 위해서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우선 주민센터에서 자녀를 세대주로 변경해야 합니다.

자녀가 물려받은 통장 외에 자녀 이름으로 된 청약통장이 있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통장을 해지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청약통장은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기 때문으로 차녀가 가지고 있던 청양통장을 해지한 경우 자녀를 세대주로 변경하고 부모 명의의 청약통장을 증여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2가지 조건을 충족한 경우 청약통장을 발급한 은행을 직접 방문의 명의변경 신청을 하면 됩니다. 이때 증여할 경우 통장에 있는 금액 5,000만 원이 넘게 되면 증여세를 내야 하기 때문에 이점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1)자녀로 세대주 변경 신청 방법

준비물 : 현재 세대주 신분증, 인감/ 변경(자녀) 세대주 신분증, 인감

온라인 : 정부 24(인증서 필요)/ 오프라인 : 주민센터 방문

(2)자녀 명의 변경 방법(은행 직접 방문)

준비물 : 신분증, 가족관계 증명서, 증여할 통장

※정부24로 세대 주 변경하는 방법

정부 24 → 주민등록 정정신고 → 정보 입력 후 확인(비회원) → 신고인 정보입력 → 세대주 변경 선책 → 대상자 인적사항 검색 클릭 → 인증서 인증 → 변경 전 세대주와 변경 후 세대주 정보 입력 → 구비서류 알림 사전 동의서 전체 선택 확인 후 “민원 신청하기” 클릭

인터넷을 이용해서 세대 변경을 할 수 있는데 “정부 24”에서 세대주 변경을 할 때 세대주를 넘겨주는 사람과 세대주를 넘겨받는 사람의 공동인증서가 모두 필요합니다.

두 사람 모두 동의를 하게 되면 하루 정도면 변경 가능하고 변경을 마친 뒤 통장 명의를 이전하기 위해서 직접 통장을 가입한 은행을 방문하면 됩니다.

세대주가 배우자 또는 자녀(무주택 세대원)에게 청약통장을 증여하고 증여받은 배우자 또는 세대원이 반드시 새로운 세대주가 된다는 조건으로 증여 또는 승계가 가능합니다.


▶주택청약통장 명의변경 시 상속세 증여세

청약통장을 자녀 이름으로 명의변경을 하는 것은 상속이나 증여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직계족속은 10년 동안 5,000만 원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세금에 대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명의 변경 시 필요한 서류

▣가입자 사망 시

상속인 : 신분증, 명의변경 신청서,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도장

피상속인 : 기본증명서, 사망진단서, 제적등본 등

▣가입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으로 세대주 변경 시

명의변경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동록초본

▣가입자 혼인 시

명의변경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가입자 개명 시

명의변경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조민등록초본 또는 판결문 등

필요한 서류는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혼인, 개명 시 준비해야 할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명의 변경 가족 범위

: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 손자녀

청약저축과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고 자녀뿐 아니라 배우자와 세대원인 부모, 자녀, 손자녀에게도 물려줄 수 있습니다.

또한 조부모가 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통장을 증여할 수 있고 명의변경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택청양종합저축과 2000년 3월 27일 이후에 가입한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가입자가 사망해야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습니다.

청양통장 가입자가 사망하게 되면 상속인이 명의변경 신청을 해서 상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장 명의를 변경하게 되면 납입회차, 가입기간, 금액을 모두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 점수를 반영되는 세대원수와 무주택 기간은 상속받은 사람으로 기준이 됩니다.


▶주택청약통장 증여 시 주의사항

①청약통장은 1인 1계좌를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증여받는 사람은 이전에 가지고 있는 통장을 해지해야 합니다. 증여 받는 사람이 자녀인 경우 자녀 이름으로 된 청약통장을 먼저 해지해야 합니다.

②가입자가 배우자나 자녀(직계존비속)에게 명의변경을 할 때는 꼭 주민등록 등본 상 세대주 변경이 전제되어야 하고 단순하게 세대주가 분리된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③주민등록상에 함께 살고 있어야 하고 자녀가 성년이 되어야 세대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에게 상속을 할 경우 성년일 때 세대주로 변경해서 물려줄 수 있습니다.

④아버지가 아들에게 통장을 증여할 경우 동일 세대 내에서 아버지가 세대원이고 아들이 세대주가 되어야 가능하게 됩니다.

⑤공공주택에 사용할 것인지 민영주택에 사용할 것인지 청약 통장의 종류에 따라서 명의 변경을 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청약예금과 청약부금의 경우 사실상 가입기간 빼고는 특별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더욱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양 가점

민영아파트를 분양 받기 위해서는 분양 가점이 높아야 합니다.

▲무주택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부양가족 수가 얼마나 되는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경우 무주택 기간이나 부양가족 수는 거의 비슷하지만 부모에게 물려받은 청양통장이 있다만 가입 기간에서 상당히 유리한 점수(최대 17점까지)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공공아파트인 경우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19세 이상만 가입 할 수 있어 부모님에게 오래된 통장을 물려받는다고 해도 19세 이상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29살에 20년 된 청약통장을 물려받은 경우 19세 이상부터 가입날짜에 포함되기 때문에 최대 10년까지만 인정합니다. 하지만 청약저축은 가입 나이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부모님이 가입한 년도를 모두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29살에 20년 된 통장을 물려받은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은 10년에 대한 것만 받을 수 있지만 청약저축은 20년의 기간과 금액, 납입 횟수를 그대로 물려받게 되는 것입니다.

청약통장은 2000년 3월 26일 이전과 이후로 상당히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2000년 3월 26일 기준으로 변경 된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청약저축과 2000년 3월 26일 이전 가입한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통장 가입자는 세대원인 직계존속(부모), 직계비속(자녀, 손자녀)에게 자신의 청약통장을 증여할 수 있습니다. 즉 조부모가 손자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통장을 명의 변경 횟수 없이 증여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과 2000년 3월 27일 이후 가입한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통장 가입자가 사망하면 상속인이 명의변경을 신청해서 상속받게 됩니다. 통장 명의를 변경하면 납입 회자, 가입기간, 금액을 모두 물려받을 수 있지만 청약 점수 조건인 세대원수와 무주택 기간은 상속자의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 주택청약통장 명의 변경 조건 2가지

①주민센터에 방문해 자녀를 세대주로 변경해야 합니다.(만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세대주 가능)

② 자녀가 물려받은 통장 외에 기존에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 해지해야 합니다.(청약통장은 1인 1계좌 원칙)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약 상속받은 추택청약통장 금액이 5,000만 원이 넘는 경우 상속에 해당되기 때문에 상속세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30대에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청약점수가 낮기 때문인데 비슷한 나이에 조금이라도 청약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청약통장 증여를 통해서 점수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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